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마사회가 19일 하반기 힐링승마 참가자를 모집했다
- 올해는 지방국립대 재학생과 공헌기업 재직자로 대상을 넓혔다
- 사회공익 500명·일반 800명, 신청은 20일·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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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강습비 전액·공익직군 80% 지원
지방국립대생·사회공헌기업 재직자도 참여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마사회가 말과 교감하며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힐링승마'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전국 9개 지방국립대 재학생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재직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청년 마음 돌봄과 사회공헌 분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사회는 말과의 교감을 통한 국민의 심신 회복과 승마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링승마는 승마 활동과 말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마사회는 사회공익 분야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613명을 선정했다. 하반기에는 사회공익 분야 500명과 일반국민 800명 등 총 13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국 9개 지방국립대 재학생과 전국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재직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공익 힐링승마는 경찰관, 해양경찰, 소방관, 교직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공익직군과 자살유가족, 범죄피해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일반국민은 만 19세부터 6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자녀 양육자는 선정 과정에서 우선권을 부여한다.
강습비 지원 비율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 취약계층은 강습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공익직군은 80%, 일반국민은 30%를 지원한다.
일반국민은 19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회공익 대상자는 21일부터 23일까지 마사회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일반국민과 사회공익 분야 모두 오는 28일 오후 5시부터 호스피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희종 마사회 회장은 "힐링승마는 말과 교감하며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하는 만큼 더 많은 국민이 말이 전하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