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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6일 새벽 출국…1박 2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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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첫날, 현지 동포 만찬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도
27일 귀국해 경주 APEC 준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일정 참석을 위해 26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1박 2일간 방문한다. 도착 첫날에는 현지 동포들과 만찬을 갖는다.

이틀째인 오는 27일에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지는데, 최근 캄보디아에서 논란이 된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 대응 공조를 의제로 다룰 전망이다. 이외에도 한-캄보디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등의 양국 현안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마넷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캄보디아 측의 요청도 있어 성사됐다고 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0.20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 간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어지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아세안과 한국·중국·일본 간 협력을 언급할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에는 말레이시아 총리이자 아세안 의장인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함께 무역 투자·인프라·방산 등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지만,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귀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후의 아세안 일정은 이 대통령을 대신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이어간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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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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