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LGU+ '유플투쁠', 누적 참여 1500만 돌파…스타벅스 제휴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5년10월12일 09:00

최종수정 : 2025년10월12일 09: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출시 1년 반 만에 1500만 건 달성…가장 인기 있는 제휴사는 CGV·컴포즈커피·다이소
10월 '유플투쁠' 제휴사 47곳 참여, BBQ·Uber 등 8개 신규 파트너 합류
스타벅스 제휴 기념 '별빛 초대장' 이벤트…신세계상품권 30만원권 등 경품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이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누적 참여 건수 1500만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일상생활 속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쇼핑, 외식, 문화, 여행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혜택을 '당신의 U+' 앱을 통해 제공하며, 매월 정해진 '유플투쁠데이'에 쿠폰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누적 이용 1500만 건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휴사는 CGV로 집계됐다. 이어 컴포즈커피, 다이소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10대가 롯데시네마와 오션월드를, 20대는 밀리의서재와 배달의민족을, 30대는 노브랜드와 매드포갈릭을 주로 이용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달 스타벅스와 제휴를 체결했다. 이달에는 '별빛 초대장' 이벤트를 열고 고객 참여를 확대한다. '당신의 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30만원권(3명) ▲CGV 영화티켓 2매+콤보세트(100명) ▲BBQ 황금올리브치킨+콜라(50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1000명) 등 경품이 제공된다. 또 스타벅스 '별'을 받을 수 있는 '스타위크(STAR WEEK)' 행사도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VVIP 고객은 하루 8개, VIP 고객은 5개의 별을 받을 수 있어 최대 40개까지 적립 가능하다.

한편, 이번 달 '유플투쁠'에는 총 47개의 제휴사가 참여한다. 서울랜드(파크이용권 55% 할인), 클룩(일본호텔 15% 할인), 짱구 캠핑 어드벤처 전시(30% 할인), 야놀자고글로벌 숙박 할인 등 여행·문화 혜택이 강화됐다. 또한 Uber, BBQ, 낫온리포투데이, 사조몰, 바잇미, 퐁당 등 8개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유플투쁠' 가입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유플투쁠은 고객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