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2차 점검회의를 연다
- 청와대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회의를 주재한다
- 무안군 조건과 반도체 인프라 논의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조 규모 재정 지원·국가산단 조성 등 내걸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연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관계 부처와 기업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가 프로젝트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1차 민관 합동 점검 회의를 가진 바 있다. 당시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인 무안군이 재협상을 요청한 상태라 관련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 공항의 무안 공항 우선 이전 ▲1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3대 선결 조건 이행을 전제로 군 공항 이전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인데, 규모와 내용이 정부 입장과 차이가 있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전력과 용수, 정주 여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될지 주목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