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10월 A주 추천주 랭크① 中 게임 개발사 '킹넷네트워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월 A주 기관 추천주로 선정 '킹넷네트워크'
플러스 실적 달성, 경쟁력·지속 성장성 진단
중국 게임 업계 개선세 속 투자 가치 고평가

이 기사는 10월 10일 오전 11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게임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배포 업체 킹넷네트워크(愷英網絡∙Kingnet 002517.SZ)가 시장의 관심주로 떠올랐다.

지난달에 이어 10월에도 중국 현지 기관 다수가 선정한 A주 추천주 리스트에 포함된 킹넷네트워크는 게임업계의 트렌드가 된 AI 기술과의 융합을 적극적으로 선도하며 경쟁력을 지속 증가해나가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업계의 뚜렷한 개선 흐름 속에, 상반기 출시한 신작이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풍부한 신작 라인업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9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100% 가까이 상승한 킹넷네트워크 주가가 현재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되는 가운데, 킹넷네트워크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과 투자가치를 진단해보고자 한다.

◆ 5개 사업라인 구축 '종합적 게임개발사'

2008년 설립된 킹넷네트워크는 2015년 상장했으며 창립 이래 줄곧 '게임' 본업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고수해왔다. 20년에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퍼블리싱, 투자, IP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게임 사업 라인을 구축했다.

최근 경영진 라인을 새롭게 구축하며 회사 내부 지배 구조 또한 개선했다. 새로 선임된 경영진은 게임 및 법률 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 사업이 다시 성장 궤도로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킹넷네트워크의 사업라인은 크게 △게임 배포 △대규모 다중 접속(MMO) 게임 △웹 게임 △ 정보서비스 △모바일 게임의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대부분의 수익은 모바일 게임, 정보서비스, 웹 게임의 3개 영역에서 창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10 pxx17@newspim.com

◆ 안정적 실적 성장, 해외시장 성장세 뚜렷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억7800만 위안과 9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9%와 17.41% 증가했다. 비경상 손익(경영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타 특별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9억39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1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은 82.38%로 전년 동기 대비 0.37%포인트(P) 상승했고, 순이익률은 36.83%로 전년 동기 대비 5.17%P 올라, 순이익률 상승폭이 매출총이익률 상승폭을 크게 상회했다.

순이익률은 모든 비용과 세금 등을 제외한 최종 이익의 비율을 말하는 만큼 순이익률 상승폭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우수한 경영을 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처럼 킹넷네트워크가 상반기 높은 순이익률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각종 비용 관리 능력이 향상된 데 따른 결과다. 2025년 상반기 판매비율·관리비율·연구개발비율은 각각 33.61%·3.04%·9.09%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0%P·-0.64%P·+0.15%P의 변동폭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10 pxx17@newspim.com

사업 부문별로 보면 2025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 영업수익은 18억8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4% 줄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79.67%로 전년 동기 대비 1.06%P 하락했다. 반면, 정보 서비스 영업수익은 6억57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33%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90.74%로 전년 동기 대비 1.84%P 상승했다. 웹게임 영업수익은 3879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41%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72.28%로 전년 동기 대비 9.12%P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정보 서비스 사업의 수익이 크게 늘어난 배경과 관련해서는 '레전드 박스(傳奇盒子, 996 레전드 박스)'의 기여도가 매우 컸다.

레전드 박스는 전액 출자 자회사인 센취인터랙티브(閑趣互娛)가 개발∙운영하는 게임 IP에 특화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게임, 라이브 방송, e스포츠, 소설, 짧은 드라마, 뉴스, 음성 채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킹넷네트워크가 올해 7월에 독점 운영권을 취득했으며, 누적 매출액 3700억 위안을 초과했다.

올해 7~8월 동안 센취인터랙티브는 3개 게임 관련 업체와 총 4억5000만 위안 규모의 협력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구체적으로 39인터랙티브(三九互娛, 연 1억 위안), 중쉬퓨처(中旭未來∙탄완, 2억 위안), 장완게임(掌玩遊戲 1억5000만 위안)과 합작을 체결했다.

이들 3개 기업들과의 합작은 브랜드 존(Zone) 개설, 게임 전시 및 홍보 운영, 게임 모델 홍보 등의 내용을 포함하며, 이러한 합작을 통해 킹넷네트워크의 추가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사진 = 킹넷네트워크] 2025년 8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22회 차이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컨퍼런스(China Joy)'에 마련된 킹넷네트워크(愷英網絡∙Kingnet 002517.SZ)의 자회사 센취인터랙티브(閑趣互娛)의 '레전드 박스(傳奇盒子, 996 레전드 박스)' 전시관.

지역별로 보면 국내 영업수익은 23억7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83.91%로 전년 동기 대비 0.30%P 올랐다. 반면, 킹넷네트워크의 글로벌화 전략이 눈에 띄는 효과를 나타내면서 상반기 해외 영업수익은 2억 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57%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64.31%로 전년 동기 대비 13.00%P 상승했다.

2025~2027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과 관련해 킹넷네트워크는 각각 20억3800만 위안, 23억4100만 위안, 25억38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0월 A주 추천주 랭크② 中 게임 개발사 '킹넷네트워크'>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