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26일(금) 오전 11시 '한가위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회전형 카시트 '마리5'는 23%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시, 자동차 시트 보호 매트와 햇빛 가리개가 사은품으로 증정되며, 포토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밴밧 호프 카미러'가 추가로 제공된다.
주니어 카시트 'NEW 찰리'와 '발받침대' 세트는 19% 할인되며, 구매 시 찰리 전용 암레스트(팔걸이)가 증정된다. 포토 후기 사은품으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이 지급된다.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50% 할인되며, 구매 시 자동차 시트 보호 매트를, 포토 후기 사은품으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 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스토어 알림 받기 시 5% 다운로드 쿠폰, 선착순 1만 원 더블 할인 쿠폰,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가 증정되는 등 풍성한 혜택과 함께 방송 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제품 설명부터 올바른 카시트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브 방송 진행에 앞서 '소문내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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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완두] |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