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라벨라오페라단 '라 보엠' 뜨거운 박수 속 피날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라벨라오페라단이 지난 1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 2025 라벨라 그랜드 갈라 콘서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서울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5년 서울대표예술축제 선정작으로, 청춘의 사랑·우정·이별·희망을 담은 푸치니의 대표작 '라 보엠'의 전막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라 보엠' 커튼콜 장면. [사진=라벨라 오페라단] 2025.09.17 moonddo00@newspim.com

공연은 콘서트오페라 형식임에도 간단한 무대장치와 영상,조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2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전막 오페라 공연에 버금가는 풍성함을 선사했다.

연출을 맡은 홍민정은 계단식 구조물과 영상을 활용해 미니멀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무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휘는 박해원이 맡아 만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주를 이끌었다.

젊은 주역 성악가들의 열연도 돋보였다. 미미 역의 소프라노 김계영과 로돌포 역의 테너 이현재는 뛰어난 기량뿐만 아니라 인물의 내면과 현실적 갈등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제타 역의 소프라노 박현진은 극적 개성을 살렸고 마르첼로 역의 바리톤 고병준은 풍성한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콜리네 역의 양석진, 쇼나르 역의 우경식은 네 친구의 우정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재치있게 표현했으며 베누아와 알친도르 역을 맡은 베이스 금교동은 코믹한 연기를 안정감 있게 소화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라 보엠' 공연 장면. [사진=라벨라 오페라단] 2025.09.17 moonddo00@newspim.com

공연 종료 후에는 기립박수로 화답했으며 관객들은 "완전히 빠져든 공연이었다", "오랜만에 완성도 높은 오페라를 본 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강호 라벨라오페라단 단장은 "이번 '라 보엠'이 특별한 이유는 출연진 대부분이 라벨라오페라단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거쳐 성장한 오페라 가수라는 점"이라며 "그동안 진행해온 장학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말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