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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지하철 시청역 7번 출구 일대에서 조합원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9·13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노총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보호 입법 보완을 요구하고, 노정교섭 제도 구축과 회계공시·타임오프제 폐지를 촉구했다. 또한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한민국 노동자 불법 체포 및 경제 수탈 정책을 규탄했다. 2025.09.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