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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팀, '우레탄 갭필러' 추가 수주..."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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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SUV 차종에 향후 5년간 약 150억 양산공급
스텔란티스에 우레탄 갭필러 공급 이어 추가 공급 쾌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동화 열관리소재 전문기업 나노팀은 국내 자동차 고객의 인도 신형 SUV 전기차에 탑재되는 우레탄 갭필러를 지난달부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나노팀은 지난 3월 스텔란티스에 SUV용 전동화 엔진용으로 우레탄 갭필러 공급을 시작하며 신규 방열소재 사업에 첫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공급 건은 우레탄 갭필러 제품을 스텔란티스향 공급에 이어 추가 수주를 달성한 것으로 나노팀은 이번 공급을 통해 기존 실리콘 갭필러에 우레탄 갭필러 제품까지 확대한 제품 다각화 전략에 안착했다.

우레탄 갭필러 수주에 성공한 배경에 대해 나노팀 관계자는 "우레탄 갭필러는 스텔란티스 지프향으로 공급됐고 우레탄 갭필러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자동차 고객의 인도향 신형 SUV 차종에도 공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 지프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배터리시스템(BSA)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나노팀 로고. [사진=나노팀]

나노팀의 갭필러 제품은 방열소재로 배터리 셀간 혹은 배터리 모듈 하단에 주입되고 배터리가 발생시킨 열을 냉각장치로 전달하여 배터리시스템(BSA)이 안정적으로 기능하도록 열관리를 한다. 우레탄 갭필러는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시 배터리셀의 수축과 팽창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배터리셀을 고정시켜 배터리 열전도율을 높여주며 BSA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회사측은 이번 우레탄 갭필러 추가 수주는 나노팀의 방열소재 기술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기존 고객사의 추가 수주 및 신규 고객사의 우레탄 갭필러 매출 확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나노팀은 폴리우레탄 계열 연구개발(R&D)에 집중하여 2년여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내수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차별적 제품을 국내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출시했다.

나노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방열소재 시장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해외고객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열관리 시장을 선도할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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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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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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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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