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6선이 추태 부려"…국민의힘 법사위원들, 秋에 사과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경원 "이런 법사위는 처음…독단적 위원회 운영"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법사위 야당 간사 선임 절차 등을 외면한 추미애 법사위원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추 위원장이 '추태'를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법사위 전체회의 후 기자회견을 갖고 추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로 내정된 나경원 의원은 "정말 하다하다 정말 이런 국회, 이런 법사위는 처음 봤다"며 "한 마디로 국회 법사위가 아니라 오로지 민주당 정권 법사위였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추미애 위원장의 의사진행 방식에 반발해 퇴장했다. 2025.09.02 pangbin@newspim.com

이날 법사위는 전체회의에서 검찰개혁 공청회 계획서 채택의 건과 서류제출요구의 건을 상정했다. 당초 공지한 간사 선임의 건은 빠졌다.

나 의원은 "추 위원장은 일방적, 독단적, 편파적 위원회 운영에 대해 사과하고, 즉시 간사 선임 절차에 협조해서 정상적인 법사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조배숙 의원은 "국회의원은 지역에서 주민들이 대표로 선출한 사람"이라며 "우리들(국민의힘 법사위원들)에게 제대로된 토론을 못하게 하는 건 국민들을 무시하는 거"라고 지적했다.

송석준 의원은 "간사 선임 없이 어떻게 여야 안건이 상정되고, 국민과 사회의 요구대로 법안이 처리되겠나"라며 "간사선임까지도 미루며 파행 법사위로 몰고가는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강력 성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동욱 의원은 "추 위원장은 범죄 피고인을 대통령 만들어놓고, 원죄를 없애려고 폭주하고 있는 것"이라며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의원은 "비정상적 법사위 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 나경원 간사 선임에 대해 (추 위원장이)추태를 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법사위 소위원회 소속 의원 교체와 관련해서는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국민의힘은 법안2소위의 주진우 의원과 법안1소위의 조배숙 의원을 교체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추 위원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