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서류 접수, 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8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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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 국민은행 본점 [사진=뉴스핌DB] |
신입공채는 UB, ICT,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보훈, 특성화고, 전역장교 등 6개 부문에서 이루어지며, 약 150여 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 및 고객자산관리와 지역인재를 구분해 모집하며, 영업 능력과 디지털 소양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구성된다. ICT 부문은 IT 및 IT 플랫폼 개발로 직무를 세분화하며, 코딩 테스트와 면접 전형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부문을 신설해 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하며, 필기전형 없이 진행된다.
ESG경영 선도기업인 KB국민은행은 보훈 대상자와 특성화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채용도 실시하고 있으며, 전역장교 부문에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9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합격자는 11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상세 정보는 KB국민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FAQ와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지원자가 필요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과 별도로, 변호사와 AI 직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위한 전문경력직 수시채용도 예정되어 있으며, 인원은 약 30여 명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