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콘텐츠·정보 한곳에 모아 제공
QR코드로 항공권·숙박 예약 지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 'LG 트래블플러스(LG Travel+)'를 공개했다. 여행 초보부터 숙련된 여행자까지 목적지 탐색, 정보 확인, 콘텐츠 시청, 예약까지 가능한 종합 플랫폼이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웹OS 6.0이 탑재된 LG 스마트TV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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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래블플러스(LG Travel+)' [사진=LG전자] |
LG 트래블플러스는 여행 도구를 하나의 화면에 모았다. 첫 화면은 세계 주요 명소와 랜드마크 영상을 띄워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인기 여행지'에서는 지도와 추천 방문 시기를 알려주며, '여행 특가와 추천'에서는 콘텐츠와 제안을 묶어 효율적 계획을 돕는다.
TV 화면은 세계를 비추는 창구로 변한다. 대형 화면을 활용한 고화질 영상은 현지의 소리와 풍경을 그대로 담는다. 명소와 숨은 여행지, 음식과 풍경 등 다양한 체험을 전한다.
편의 기능도 마련됐다. 사용자는 화면에 뜨는 QR코드로 항공권이나 숙박 예약을 휴대전화에서 진행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영상은 '마이 러기지'에 저장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LG는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를 넓히고 항공사, 여행사와 협력해 콘텐츠와 혜택을 강화한다. 스마트TV 고객에게 독점 제안을 제공해 새로운 여행 경험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