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숨졌다. 또 80대 부인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3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연기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인명 사고가 났다.
'주택 내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동네 주민의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대를 급파해 A(80대) 씨와 B(여, 80대) 씨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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