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8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와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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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사진=원주시] 2025.08.28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최기문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대우건설 이영주 팀장, 대성건설㈜ 윤기환 대표가 참석했다.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태장동과 봉산동 일대 약 139만㎡ 규모로 추진되며, 4700억 원이 투입된다. 구도심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고,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투자사업 이행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자재 구매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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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태봉일반산업단지 위치도.[사진=원주시] onemoregive@newspim.com |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대우건설(지분 20%)과 대성건설㈜(80%)이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대우건설은 2024년 시공능력평가 3위 건설사로 대규모 단지 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태봉일반산업단지가 구도심과 혁신도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업단지 완성과 우량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로 원주시를 경제·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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