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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다가오는 14번째 제대군인 주간…'리스펙 제대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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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영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

[의정부=뉴스핌] 신선호 기자=제대군인 주간은 국토방위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신 제대군인을 응원하고 감사하는 주간이다. '제대군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보훈부는 2012년부터 매년 10월 둘째 주를 제대군인 주간으로 정해 기념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는다. 다만 올해는 10월 둘째 주가 추석 연휴와 겹쳐, 관련 기념행사와 홍보가 9월 29일부터 10월 2일에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길은영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장[사진=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025.08.27 sinnews7@newspim.com

국가보훈부는 그동안 국방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제 우리 사회에도 군인, 경찰, 소방대원 등 우리 사회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분위기가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금년 제14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제대군인에 대한 직접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9월 30일(화) 양재역 AT센터에서 대규모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도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관내 관공서와 지하철 등에 제대군인 주간 홍보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제대군인분들의 힐링을 위해 부부동반으로 의정부역 CGV 영화관람과 의정부 역사탐방 여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제대군인지원센터 대표전화(군인친구)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이번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특별히 제대군인의 전직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대군인 전직지원 AI 활용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중에 있다. 최신 채용 트랜드에 발맞춰 제대군인을 위해 전직지원 프로세스별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꿀팁을 담았으며, 제대군인 주간 행사에 참여하는 제대군인에게 배부하고,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제대군인은 오랜 군복무를 통해 몸에 밴 책임감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최근 채용 트랜드가 경력직 수시 채용 위주로 변모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제대군인을 채용한 기업체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대부분의 제대군인이 재취업 후 신뢰를 바탕으로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다.

바야흐로 AI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상인 의사결정력과 리더십을 갖춘 제대군인여러분은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차례이다. 제14회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며 국토방위를 위해 힘써주신 제대군인 여러분, 리;스펙! 파이팅!!

*본 기고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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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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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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