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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新社东西问】柳智元:青年之交如何为韩中关系注入新动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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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26日电 中韩建交三十余载,两国关系在经贸、科技、文化等领域不断拓展。近年来,青年交流正成为推动双边关系发展的新动能,他们跨越国界,建立联系、分享理念、开展合作。

从大学校园到数字空间,从文化体验到创新创业,这种交流正在发生怎样的变化?又将如何助力两国关系的未来发展?近日,中新社"东西问"专访韩国圆光大学韩中关系研究院院长柳智元,就此深入探讨。

现将访谈实录摘要如下:

中新社记者:您如何评价青年交流在两国关系中的作用?

柳智元:青年交流是公共外交的重要组成部分,能够补充传统外交渠道,维持民间互信,增进两国民众之间的情感纽带与友好感情。同时,青年也是引领社会的下一代中坚力量,今天的交流很可能直接延续为未来两国的合作,对未来双边关系的走向产生实质影响。

青年合作之所以对未来尤其重要,还因为它关系到两国关系的可持续性。即便遇到外部因素导致的短暂冷却期,青年之间坚实的民间网络,依然是维系两国关系延续性的重要保障。此外,青年还是未来数字经济、气候变化、人工智能等重大议题的引领者,他们的合作不仅在韩中两国,在全球范围内也能发挥重要作用。

当地时间2022年10月13日,2022年世界技能大赛特别赛韩国赛区在京畿道高阳市开赛。中国选手参加云计算项目比赛。【图片=中新社记者 刘旭 摄】

中新社记者:您认为,在数字化与全球化的浪潮下,中韩青年交流发生了哪些转变?这些转变又为中韩青年交流带来哪些机遇?

柳智元:在新时代背景下,韩中青年交流确实呈现出变化的趋势和广阔的前景。我认为这主要体现在以下几个方面:

首先是交流模式的转变。过去两国青年的交流多集中在官方主导的宏大叙事层面,方式也以交换生、学术交流等正式途径为主。但如今的青年是"数字原住民",他们通过SNS、YouTube、TikTok等线上平台,在游戏、网络漫画、影视、美食等细分领域找到了大量的"同好"。这种基于兴趣的自发性、非正式交流,极大拓展了交流的边界,让线上交流没有了国境限制。

其次是交流领域的重心转移。与上一代人更关心政治、经济、历史等宏大议题不同,现在的年轻人对彼此的关注更多集中在大众文化和生活方式上。虽然带有更多批判性视角,但这种更贴近生活的、平等的交流,反而更有助于增进理解。

最重要的是,韩中青年之间形成了强烈共鸣,这为交流带来了广阔前景。同属东亚青年,我们面临着许多相似的社会问题。这种身份认同,让他们更容易产生共情,求同存异,携手寻找解决方案。正是这种深层次的共鸣,让韩中青年交流能为两国关系的未来发展注入深厚的情感基础。

中新社记者:您能否分享一些中韩青年交流的典型案例,这些案例在促进跨文化理解方面有哪些成效?

柳智元:多年来,韩中持续开展了多种青年交流合作项目,对促进两国青年相互理解和文化交流发挥了重要作用。

例如,韩国的首尔大学、延世大学与中国的清华大学、北京大学等诸多高校间开展交流,让学生通过在对方国家学习,减少彼此的误解与偏见,建立情感信任。此外,在疫情后陆续恢复的各类交流项目,也让两国青年代表团得以互访,进行文化体验与机构访问。

在创新创业领域,韩中青年创业论坛、在华韩国创新中心与中国高校联合举办的多项活动,不仅产出了实际的创业模式,也积累了创新交流与全球协作经验。

这些交流项目在促进跨文化理解方面成效显著。首先,为两国青年提供了直接对话的机会,帮助参与者跨越媒体或网络社交平台带来的刻板印象,从而增进尊重与信任。其次,通过共同探讨政策、环境、经济等国际议题,这些项目提升了青年对全球事务的理解,培养了他们的国际视野。更重要的是,青年们通过亲身体验文化活动,不仅提升了语言能力,也增强了彼此的文化共情力。这些直接、真诚的交流,让两国青年能够建立起非正式但长期的协作网络,成为增进互信、提升文化亲近感的基础。

2021年5月15日,在北京举行的2021中国国际大学生时装周上,模特展示河北科技大学 & 韩国诚信女子大学毕业生设计的时装作品。【图片=中新社记者 盛佳鹏 摄】

中新社记者:除了官方主导的项目,您观察到两国青年在日常生活中还有哪些自发的交流方式?

柳智元:除了官方项目,很多自发性的交流正在悄然发生。例如,我注意到中国电视剧在韩国年轻人中很受欢迎,我自己也很喜欢看。作为一名研究历史的学者,我尤其爱看《康熙王朝》《雍正王朝》这类历史剧,这让我对中国的历史文化有了另外一个视角的了解。同样,韩国的流行文化内容也深受中国青年喜爱。这种基于兴趣的日常交流,比任何说教都更有效。

在跨文化理解方面,没什么比亲身经历更有说服力。我曾带学生去中国交流,他们和中国学生一起学习、生活,建立了深厚的友谊。在离开中国的时候,很多学生都哭了,因为他们舍不得分别。这种人与人之间真挚的情感、这种充满温度的人情往来,正是打破偏见、增进民间友好的最佳方式。它让青年们认识到,即便语言不通、文化不同,人与人之间真诚的关系依然可以超越政治和历史议题。

2025年1月12日,韩国游客在上海市马当路上的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排队等候参观。【图片=中新社记者 汤彦俊 摄】

中新社记者:您认为未来中韩青年交流最值得关注的领域是什么?您希望中韩青年通过交流获得怎样的共鸣与成长?

柳智元:在我看来,未来三到五年,韩中人文与青年交流的核心关键词是"数字融合""共同问题解决""情感性相互理解"。重要的是要超越单纯的交流,建设共同创作与务实合作的平台,使两国青年在理解彼此文化的基础上,共同规划未来发展的蓝图。

青年是开创两国未来的先行者。只有跨越文化、语言、历史的界限,真诚倾听彼此的故事,进行真心交流,才能建立起理解与尊重的宝贵共鸣。我希望两国青年能够把不同文化看作是学习的机会,而不是冲突的根源;拥有超越固有成见与偏见的开放心态,承认彼此的差异并保持相互尊重;对两国青年普遍面临的就业、未来不确定性等困境相互共鸣,并携手寻找答案。

最重要的是,要将人与人之间真诚的关系置于政治议题之上。在交流中,韩中青年可以共同成长,努力成为未来真正的好邻居。同时,交流也为他们提供了更多机会,让他们在了解世界的同时,更好规划自己的未来。(完)

◆受访者简介:

柳智元。【图片=受访者供图】

柳智元,毕业于韩国高丽大学,后在台湾大学和台湾政治大学先后取得中国近代史(明清史)硕士和博士学位。历任韩国圆光大学史学科教授、圆光大学韩中关系研究院韩中历史文化研究所所长等职,现任圆光大学韩中关系研究院院长。

(作者:中新社记者 刘旭)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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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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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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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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