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7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2Q25 Review: 아쉬운 일정 지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카카오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아직 투자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기대할 만한 신작 라인업이 대기 중이지만 출시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되는 만큼 아직은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점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 강도 또한 여러 게임사들의 기대 신작 출시가 맞물리면서 치열해질 수 있는 만큼 성과를 확인하면서 매수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 2Q25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158억원(-24.2% YoY, -5.7% QoQ)과 86억원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손실 123억원)를 상회했다. PC게임 매출이 148억원(-9.2% YoY, -44.7% QoQ)으로 패스오브엑자일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1,010억원(-26.0% YoY, +5.1% QoQ)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반등했다. 신작 출시가 부재했지만 오딘의 글로벌 출시가 이를 상쇄했다. 전체 영업비용은 1,244억원(-18.0% YoY, -8.0% QoQ)을 기록했다. 인건비 및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들이 모두 전분기대비 줄어들 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게임즈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아직 투자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기대할 만한 신작 라인업이 대기 중이지만 출시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되는 만큼 아직은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점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 강도 또한 여러 게임사들의 기대 신작 출시가 맞물리면서 치열해질 수 있는 만큼 성과를 확인하면서 매수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음: 2Q25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158억원(-24.2% YoY, -5.7% QoQ)과 86억원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손실 123억원)를 상회했다. PC게임 매출이 148억원(-9.2% YoY, -44.7% QoQ)으로 패스오브엑자일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1,010억원(-26.0% YoY, +5.1% QoQ)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반등했다. 신작 출시가 부재했지만 오딘의 글로벌 출시가 이를 상쇄했다. 전체 영업비용은 1,244억원(-18.0% YoY, -8.0% QoQ)을 기록했다. 인건비 및 마케팅비 등 주요 비용들이 모두 전분기대비 줄어들 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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