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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나서는 국회…우원식 "폐기물 에너지 재활용에 투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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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속출
"국회에서 정책적 관심을 높여야"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최근 몇 년 새 급증한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에 국회도 '기후위기' 대응에 나선다. 특히 원전에너지 비율을 줄이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환경에너지의 미래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폐기물 발생량부터 줄여야 되겠지만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 폐기물로 얻어지는 에너지는 최대한 회수하고, 재활용 하기 위해 구체적인 투자와 연구 이런것들이 매우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정책적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2025.07.17 mironj19@newspim.com

우 의장은 "우리나라는 필수에너지 90%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데, 대부분 화석연료다. 기후위기 시대와 에너지 안보 시대에 맞게 화석연료 의존도 낮추잔 얘기 오래됐는데 불구하고 아직도 이것이 실천되지 못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확대하잔 사회적 공감대 넓어진데 비해 재생에너지 여러 부분 진전도 크게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고 폐기물 에너지는 아직도 주목받고 있지 못 한다"고 했다.

그는 "많은 에너지가 버려지고 있다"며 "심각하게 바라봐야할 텐데 버려지는 에너지 중에 특히 폐기물 부분 이건 경제사회 전분야서 자원순환 고리를 완성한단 비전으로 8개 배출부문 중 가장 적극적 감축 목표를 세웠는데 실제로 목표치 대비 훨씬 못미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3년 기준 농축수산 부문에 있어 폐기물 초과 배출이 두 번째로 높았단 사실봐도 (그렇다.)"며 "폐기물하고 인연이 있어서 환경운동 첨 시작할때 소각장 문제로 시작했고, 환경관리공단에도 오래있었고 서울시의원 첨됐을 때 폐기물 쓰다남은 에너지, 이것을 소각하는 문제 제기해서 제 별명이 폐기물, 쓰레기 의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환경부 폐기물국이 환경부 이사가는데 박스에다 폐기물 썼다가 다 버려졌단 얘기도 있다"며 "폐기물이 아니라 쓰다남은 에너지고 그 에너지를 자원순환으로 돌려서 버려지지 않은 문제가 오래 전 문젠데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참으로 우리 사회가 이 부분에 있어 뒤쳐졌단 생각이 든다"고 짚었다.

이어 "쓰레기 소각장, 하수처리장,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는 소각열 또 온수 증기와 같은 미활용 열에너지의 상당량이 버려지고 있고, 우리나라 이런 상태와는 다르게 대조적으로 프랑스, 독일, 스웨덴에서는 이런 부분을 탄소중립시대로 가는 효율적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어 잘 활용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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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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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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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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