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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성수서 '집들이' 연다..."캠핑·홈카페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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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라이프집 집들이'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집 덕후 고객과 다시 만난다.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 팝업스토어를 오는 2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연다

13일 LG전자에 따르면 라이프집은 LG전자가 지난 2022년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다. 요리, 가드닝,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를 담는다. 회원 수는 7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5만 명에서 1년 반 만에 14배가량 늘었다. 2030 비중은 70% 이상이다.

LG전자가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Lifezip)'의 팝업스토어 '라이프집 집들이'를 오픈했다. 총 300평 규모의 공간으로 홈카페, 홈가드닝, 캠핑, 인테리어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다룬다. 각 분야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는 물론, 전문가 수준의 안목을 가진 일반 회원들도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LG전자]

이번 팝업스토어 이름은 '라이프집 집들2(집들이)'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두 배 키웠다. 3개 동, 28개 전시존으로 나눠 회원들의 취향과 작품을 담았다. 절반은 라이프집 회원 참여로 꾸며져 의미를 더했다.

공간은 크게 세 가지다. 회원들의 물건을 살 수 있는 자리, 캠핑·인테리어·홈가드닝·아트·컬렉션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집과 작업실을 본뜬 공간, 그리고 홈카페와 공예·DIY 작품을 전시한 곳이다.

전시존 곳곳에는 커피머신 '듀오보', 식물가전 'LG 틔운', 수제맥주제조기 '홈브루 오브제컬렉션', 무선 이동 스크린 '스탠바이미' 같은 신제품이 놓였다. 맞춤형 가전이 실린 AI 모빌리티 공간 '슈필라움'도 마련해 캠핑·피크닉을 즐기는 이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줬다.

라이프집 팝업스토어 '라이프집 집들이'에서 LG 스탠바이미 Go를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팝업 기간에는 셀프 인테리어, 세계여행, 신발 수집, 손글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회원, 브랜드들이 협업한 프로그램도 열린다. LG전자는 전시에 사용한 현수막을 기념 굿즈로 바꾸고, 가구는 다음 팝업에 다시 쓰며 폐기물을 줄일 계획이다.

라이프집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성수동 첫 팝업에는 열흘 동안 7,500명이 다녀갔다. 올 초 곤지암 스키장 팝업에는 두 달 만에 1만2000명이 다녀갔다. 올해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도 참가해 회원들의 빈티지 소장품과 LG 가전을 함께 선보였다.

'라이프집(Lifezip)'의 팝업스토어 '라이프집 집들이' [사진=삼성전자]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은 "'직장 생활, 가정 생활, 라이프집 생활로 삶이 이뤄진다'는 회원 말처럼, 새로운 홈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만들겠다"며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서 LG만의 경험을 누리도록 접점을 넓히겠다"고 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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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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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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