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한국 문화원 없는 전 세계 52개 국가서 'K컬처 축제'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체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연중 개최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외한국문화원이 없는 전 세계 52개 도시 및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 하는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을 연중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K컬처'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에 한국문화원이 있는 국가 내 다른 도시에서 운영하던 '찾아가는 K컬처' 사업을 한국문화원이 없는 국가까지 아우르는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한국문화원이 없는 도시(33곳)를 직접 찾아가 한국문화를 알리는 한편, 한국문화원이 없는 국가(19곳)에서도 재외공관과 협력해 한국문화종합축제' 개최를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러시아에서 진행된 '2025 아르메니아 한국문화제' 현장. [사진=문체부] 2025.07.04 alice09@newspim.com

주일본한국문화원은 규슈 지역 미야자키현에서 '한국문화 페스티벌 2025'를 개최해, 일본 비수도권 주민 및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를 확대한다.

현지 고교생 합창부의 '아리랑'과 한국 동요 '앞으로'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 클래식, 태권도 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태국에서도 동북부 '콘깬대학교' 한국어학과 등과 협력해 '한국문화보부상 행사'를 열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한식 시식, 공연 등 체험 중심의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족자카르타 지역의 국립 대학과 협업해 11월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고,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채택베트남에서는 세종학당과 연계해 다낭, 후예 등 지방 도시에서 문화 축제를 연중 열어 현지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도를 높인다.

영국에서는 3월부터 맨체스터, 셰필드, 리버풀 등 지역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한국의 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주오스트리아한국문화원은 현지 제2의 도시인 그라츠시와 함께 '그라츠 한국문화축제'를, 주멕시코한국문화원은 베라크루스 주정부와 공동 으로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인 베라크루스'를 개최해 수도 외 지역 주민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주워싱턴한국문화원은 올니극장과 협력해 드라마 '김씨네 편의점'을 연극으로 재구성한 메릴랜드 공연을 계기로 한국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주LA한국문화원은 글로벌푸드엔터테인먼트그룹 컵밥과 함께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한류 확산의 토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콰도르, 파키스탄, 아일랜드 등 한국문화원이 없는 19개국 에서도 재외공관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로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을 펼친다.

윤양수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은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서도 현지 기관과 협력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K컬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