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만트럭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23개로 확장...고객 만족도 끌어올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기자간담회 열고 'MAN CORE 360' 전략 제시
헤머리히 그룹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부사장, 미래 전략 제시
나이스트룀 만파이낸셜서비스 지역 총괄디렉터, 한국 서비스 소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Bus SE)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 전략인 'MAN CORE 360'을 발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그룹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 예스퍼 나이스트룀 트라톤&만파이낸셜서비스 총괄 디렉터 및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 전략인 'MAN CORE 360'을 발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025.06.26 kimsh@newspim.com

이들은 만트럭버스그룹의 미래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 국내 론칭 1주년을 맞은 만파이낸셜서비스의 현황과 전략, 그리고 국내 서비스 혁신을 위한 실행전략인 'MAN CORE 360'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MAN CORE 360 전략은 고객의 차량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방위 서비스 고도화 전략으로 네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며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신규 앱 론칭, 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체계적인 인력 양성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 전반에서 품질과 효율을 높이는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MAN CORE 360 전략의 첫 번째 축인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으로, 만트럭은 국내 3번째 직영 서비스센터인 부산 서비스센터의 그랜드 오픈식을 지난 25일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용인과 세종에 이은 세번째 직영센터인 부산센터는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는 트랙터를 중심으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국 권역별 정비체계를 완성하는 전략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비스센터에 대한 투자는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진다. 만트럭은 오는 4분기 중 이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추가 개소해 전국 23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망을 구성할 예정이다.

MAN CORE 360의 두 번째 축은 My MAN 앱 론칭이다. My MAN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차량 정비 예약 기능을 지원하고, 사고 수리 견적, 차량 기능 매뉴얼 등의 기능까지 한데 모은 통합 애플리케이션이다.

오는 7월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디지털 기반의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그룹 세일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 예스퍼 나이스트룀 트라톤&만파이낸셜서비스 총괄 디렉터 및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5.06.26 kimsh@newspim.com

세 번째 축은 고객 가치 향상을 중심에 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전략이다. 먼저, 올해 하반기에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만트럭 차량의 보유 연차에 따라 '엘리트', '프레스티지', '클래식'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되며, 다양한 혜택 및 리워드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서비스센터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향후 고객 피드백을 번양해 혜택의 범위와 종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7월 8일부터 2주간 전국 9개 권역을 순회하며 'MAN 서비스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무상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감사 사은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만트럭은 보증 및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통합한 '케어프리(Carefree)'를 통해 차량 운영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MAN CORE 360의 마지막 축으로 만트럭은 서비스 퀄리티 강화를 위한 인적 투자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만트럭은 글로벌 기술을 국내에 맞게 재구성한 'MAN 테크니컬 트레이닝'을 도입해, 자사 테크니션을 '노비스', '어드밴스', '마스터' 등급으로 구분하고, 역할과 숙련도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정비 역량뿐 아니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위한 '고객 응대 CS 트레이닝'도 2023년 도입해 고객 접점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 전략인 'MAN CORE 360'을 발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025.06.26 kimsh@newspim.com

독일 본사에서 방한한 토마스 헤머리히 총괄 부사장은 "지난 1분기 유럽 트럭 시장이 위축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MAN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오스트랄아시아 클러스터의 리드 국가인 한국 시장은 MAN의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스퍼 나이스트룀 트라톤&만파이낸셜서비스 총괄 디렉터는 지난해 출범한 만파이낸셜서비스가 국내 상용차 금융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출시 1년만에 인수율 2배를 달성한 성과를 소개했다.

나이스트룀 디렉터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을 기반으로 빠르게 신뢰를 얻었다"며 "올 하반기에는 서비스센터 입고 시 운휴 시간동안 현금을 지급하는 운휴보상 프로그램 등 고객 맞춤형 신규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만트럭은 올 하반기 중 유로6E 대응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540마력의 신규 덤프트럭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신모델 투입을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선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 전략인 'MAN CORE 360'을 발표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2025.06.26 kimsh@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사진
'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