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전국 2600개 매장서 신규 영업 재개…서비스 차질 없이 준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기부 행정지도 해제로 51일 만에 영업 정상화
유심 교체도 지속…"7~8월 1000만장 추가 확보"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이후 대리점 신규 가입이 중단된 지 51일 만에 신규 영업을 재개하며 영업을 정상화한다.

SK텔레콤은 24일 오전 일일 브리핑을 열고 "전국 2600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영업이 가능하게 됐으며 유통망과 협업해 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SK텔레콤은 24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일일 브리핑을 열고 전국 2600개 T월드 매장에서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5.06.24 shl22@newspim.com

임봉호 MNO(이동통신) 사업부장은 "신규 영업 중단이 상당히 긴 시간이었는데 빨리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7월에 폴더블폰 7이 나오는데 전체적인 마케팅 플랜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임 부장은 "유심(USIM) 교체도 지속해서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국 매장에서 신규 영업과 변경된 유심 교체 서비스가 함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섭 PR센터장도 "7월과 8월에 500만장씩 더 들어올 예정으로 5~8월 총 2100만장의 유심을 수급하게 되는 것"이라며 "누적 교체자가 934만명인데 1000만장 이상 유심을 확보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절반 정도는 아직 유심 교체를 하지 않으셨는데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지난 20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 매장을 지정해 예약한 뒤 내방해 유심을 교체하도록 2단계 예약시스템을 가동했다.

김 센터장은 신규 영업 재개 후 소비자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고객신뢰회복위원회와 격주로 회의하고 있고 수시로 의견을 듣고 있다"며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들었는데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 정보보호 투자 강화 등 방안에 대해 그 (조사 결과 발표)시점에서 설명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위약금 면제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자문단의 의견을 받았고 내부적으로 법률 자문도 받고 있다"며 정리 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했다.

임 부장은 유통망 보상방안에 대해 "유통망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들었고 주중 마무리해서 7월 정도에 보상 방안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