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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타격] 北영변도 타격당할까 놀랬나...김정은, 사흘간 전원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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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노동당 제8기 12차 회의 주재
"중요 연설" 했다면서 내용 공개 않아
"美 이란 핵시설 공습 대책 논의했을 것"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평양에서 노동당 전원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며 "노동당 총비서 동지가 전원회의를 사회했다"고 밝혀 김정은이 회의를 주재했음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3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 설치된 TV에 중계되는 중국 전승절 열병식 행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톈안먼 망루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2025.09.03 yooksa@newspim.com

당 전원회의는 통상 6개월에 한 차례 열리는 데 노동당이 설정한 사업계획을 결산하고 인사·조직문제 등을 다룬다.

통신은 "전원회의는 당 중앙위원회 제8기 11차 전원회의가 포치한 올해 당 및 국가주요 정책 집행정형을 중간 총화하고 하반년도 사업의 중심과 투쟁방향을 재확정하며 경제건설의 단기적, 중장기적 계획들을 확대‧심화시키는 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해 소집됐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올해가 노동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계획 수행의 마지막 해라는 점을 강조됐으며 기간 중 당 중앙위 제8기 25차 정치국회의도 열려 작성된 초안이 전원일치로 채택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당 9차 대회 소집문제도 다뤄진 것으로 밝혔다.

또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은 동지의 중요 연설이 있었다"며 그 내용이 당내본(黨內本)으로 출판돼 각급 당 조직에 배포된다고 소개했으나 구체적인 언급 내용은 전하지 않았다.

통일부 당국자는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은 물론 회의 기간 중 발생한 미국의 이란 핵 시설 타격 등 최근 국제정세와 관련한 사안과 대응방안도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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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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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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