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와이랩(432430)에 대해 'IPO 기업 업데이트: 자체 IP로 확장 중인 콘텐츠 비즈니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와이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와이랩(432430)에 대해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흥행으로 경쟁력 부각: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IP를 보유한 콘텐츠 제작사로, 웹툰 제작에 더해 이를 활용한 2차 저작물로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자체 IP를 원작으로 한드라마 ‘스터디그룹(티빙)’과 '선의의 경쟁(U+ tv)'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IP 경쟁력과 이를 실사화하는 제작 역량이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타 웹툰 제작사와 달리 IP를 직접 보유하는 사업 구조는 IP 활용 효율을 높이고, 수익 모델 다각화를 가능하게 한다. 흥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과 OTT 등과의 협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5 Review: 영상 제작 매출이 외형 성장 견인, 원가 부담은 지속.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43억원(+124.4% YoY, 이하 YoY), 영업손실 25억원(적자 지속)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웹툰 제작 22억원(+5.6%), 영상 제작 111억 원(+216.7%), 기타(웹툰 교육/현지화/OSMU) 10억원(+24.1%)으로, 영상 제작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부터 드라마 ‘참교육’의 촬영이 시작되며 관련 제작 매출 반영이 시작됐으며, 해당 매출은 연중 지속적으로 영상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웹툰 제작은 분기 20억원 초반의 안정적 흐름을 유지 중이며, 향후 해외 매출 증가 및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추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익은 매출 원가율이 96.6%로 높게 유지되며, 영업 적자를 이어갔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와이랩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와이랩(432430)에 대해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흥행으로 경쟁력 부각: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IP를 보유한 콘텐츠 제작사로, 웹툰 제작에 더해 이를 활용한 2차 저작물로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자체 IP를 원작으로 한드라마 ‘스터디그룹(티빙)’과 '선의의 경쟁(U+ tv)'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IP 경쟁력과 이를 실사화하는 제작 역량이 부각되고 있다. 이처럼 타 웹툰 제작사와 달리 IP를 직접 보유하는 사업 구조는 IP 활용 효율을 높이고, 수익 모델 다각화를 가능하게 한다. 흥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자체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 사업과 OTT 등과의 협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Q25 Review: 영상 제작 매출이 외형 성장 견인, 원가 부담은 지속.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43억원(+124.4% YoY, 이하 YoY), 영업손실 25억원(적자 지속)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웹툰 제작 22억원(+5.6%), 영상 제작 111억 원(+216.7%), 기타(웹툰 교육/현지화/OSMU) 10억원(+24.1%)으로, 영상 제작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1분기부터 드라마 ‘참교육’의 촬영이 시작되며 관련 제작 매출 반영이 시작됐으며, 해당 매출은 연중 지속적으로 영상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웹툰 제작은 분기 20억원 초반의 안정적 흐름을 유지 중이며, 향후 해외 매출 증가 및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추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익은 매출 원가율이 96.6%로 높게 유지되며, 영업 적자를 이어갔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