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 간식 지도 프로그램에 참여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서초구립도구머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권한대행은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창포물놀이 프로그램과 0세반 간식지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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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 모의시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
현장에서 이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첫 배움을 이끌어주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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