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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결정적인 1골 1도움... 소속팀 1부 잔류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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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7호골... 튀르키예 알라니아스포르, 코니아에 2-1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튀르키예 프로축구 1부리그(쉬페르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 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가 시즌 7번째 골에 도움까지 더하며 팀의 극적인 1부 잔류 확정을 이끌었다.

황의조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니아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35라운드 코니아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날린 강력한 중거리 슛은 수비수 사이를 가르며 골망을 흔들었다.

황의조. [사진=알라니아스포르]

2분 뒤엔 절묘한 침투 패스로 유수프 외즈데미르의 추가골을 도우며 팀의 두 번째 득점에도 기여했다. 알라니아스포르는 후반 7분 한 골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 없이 2-1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알라니아스포르는 승점 42(11승 9무 15패)를 기록하며 리그 15위로 올라섰다. 강등권 상단인 16위 보드럼(승점 37)과의 격차를 5점으로 벌리며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잔류를 확정했다. 19개 팀 중 하위 4팀(16~19위)이 강등되는 리그 규정상, 황의조의 공격 포인트 2개는 '잔류의 결정타'가 됐다.

황의조. [사진=알라니아스포르]

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2도움, 컵 대회 포함 공식전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빠른 침투와 날카로운 슈팅, 정교한 패스까지 고루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라운드 밖에서는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황의조는 영상 불법 촬영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았고,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해 대표팀에 뽑힐 수 없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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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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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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