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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16강·여자복식 32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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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과 콤비 이뤄 혼복 32강서 나이지리아에 3-0
유한나와 손발 맞춘 여복은 64강서 알제리에 3-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혼합복식과 여자복식 모두 가볍게 첫 관문을 넘으며 메달권 진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신유빈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혼합복식 32강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이뤄 나이지리아의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욜라 조를 3-0(11-2 11-3 11-4)으로 완파했다. 안정된 수비로 상대를 압박한 신유빈과 힘 있는 드라이브를 앞세운 임종훈의 호흡이 빛났다.

[도하=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임종훈(뒤), 신유빈이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나이지리아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라트 아욜라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5.19 photo@newspim.com

신유빈–임종훈은 16강에 올라 폴란드의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와 프랑스의 더보 포레–리아나 호차트 간 승자와 8강 티켓을 다툰다.

8강에 오르면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간 승자와 8강 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특히 8강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는 대만의 강호 린윤주–정이징 조는 가장 큰 고비로 꼽힌다.

여자복식에서도 신유빈은 유한나(대한항공)와 호흡을 맞춰 1회전(64강)에서 알제리의 야사미네 보우히네–말리사 나스리를 3-0(11-3 11-2 11-5)으로 가볍게 꺾고 32강에 안착했다. 전지희(은퇴)의 은퇴로 새 파트너와 짝을 이룬 신유빈은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이날 여자복식의 이은혜–김나영,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도 각각 32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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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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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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