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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8일 5·18 45주년을 맞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인 고(故) 문재학 열사의 모친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5.18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5월18일 19:57
최종수정 : 2025년05월18일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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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8일 5·18 45주년을 맞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인 고(故) 문재학 열사의 모친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2025.05.1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