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토마토시스템, 농협중앙회 '원천징수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엑스빌더6' 최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별화된 솔루션 기술력 기반 공공?금융 시장의 디지털 혁신 선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토마토시스템이 농협중앙회가 추진한 원천징수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자사의 UI/UX솔루션 '엑스빌더6(eXBuilder6)'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천세 관련 세무신고 업무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용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직관적인 UI 개발 환경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로고. [사진=토마토시스템]

농협중앙회는 '엑스빌더6'를 기반으로 새로운 화면 디자인과 메뉴를 설계하고, 접근성과 UI 최적화 요구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고도화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검색 기능 등 업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도입해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엑스빌더6'는 HTML5 기반의 UI/UX 솔루션으로, 이클립스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개발자에게 익숙하고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화면 렌더링 기술과 스트리밍 방식 데이터 처리로 빠르고 안정적인 화면 성능을 보장하며, 개발 편의성 또한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규모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다양한 브라우저 및 디바이스와의 높은 호환성, 사용자 맞춤형 기능 구현의 용이성 등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요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토마토시스템은 농협중앙회의 업무 특성과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력한 UI/UX 설계 도구, 고급 데이터 연동 기능, 뛰어난 보안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이사는 "이번 공식 경쟁 입찰에는 4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가격 평가와 함께 기술력, 사업수행 능력 등 종합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었다"며 "엑스빌더6의 개발 생산성, 성능, 유지보수 편의성 등과 다수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기술평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타사 대비 뛰어난 기술적 우수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농협생명에서도 철저한 비교 평가 끝에 당사 솔루션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농협중앙회에서도 연이어 수주에 성공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시장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농협중앙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엑스빌더6의 특화 기능을 적극 활용해 시스템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빌더6'는 최근 국내 주요 공공 및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시스템에 활발히 도입 및 적용되고 있으며, 개발자의 근무 형태나 환경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 웹 IDE인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eXBuilder6 for Cloud)'의 병행 활용이 가능해 보다 유연하고 편리한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도 제공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사진
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