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노동절 내수 활황에 상승...수출통제에 희토류 섹터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16.11(+37.08, +1.13%)
선전성분지수 10082.34(+182.52, +1.84%)
촹예반지수 1986.41(+38.38, +1.97%)
커촹반50지수 1023.43(+11.01, +1.0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지난 1일부터 5일까지의 노동절 연휴가 종료된 이후 첫 번째 거래일인 6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노동절 기간 내수가 폭발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3% 상승한 3316.11, 선전성분지수는 1.84% 상승한 10082.34, 촹예반지수는 1.97% 상승한 1986.4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6일 중국 교통운수부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기간 이동 인구 수는 연인원 14억 659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교통운수부의 예상치인 14억 2000만 명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은 이번 연휴 출입국자 수는 연인원 1089만 명으로 전년 대비 28.7% 증가했다고 공표했다. 중국 본토 주민의 출입국이 577만 명으로 21.2% 늘었고, 외국인의 출입국도 111만 명으로 43.1% 불었다.

중국 상무부의 집계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 내 주요 소매기업과 외식기업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가전제품 유통업체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5%, 자동차 유통업체 매출액은 13.7%, 스마트폰 유통업체 매출액은 10.5% 각각 증가했다.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가전제품 판매액은 20% 이상 증가했으며, 레저용품 유통업체들의 판매액은 14.8% 증가했다.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주요 외식업체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6일 추이

이날 특징 주로는 희토류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성허쯔위안(盛和資源), 광성유써(廣晟有色), 톈허츠차이(天和磁材), 화양신차이(華陽新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달 4일 중국이 7가지 유형의 중희토류 관련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 방침을 발표한 이후 희토류 국제 시세가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 이날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 1일 기준 유럽의 디스프로슘 가격은 4월 초 이후 두 배로 상승했으며, 테르븀 가격은 세 배 상승했다. 중타이(中泰)증권은 "희토류 가격이 아직 바닥권에 위치해 있으며, 공급이 컨트롤되는 상황에서 희토류 가격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핵융합 관련 주도 상승했다. 중저우터차이(中洲特材), 주성뎬치(久盛電氣), 하이루중궁(海陸重工)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에서 소형 핵융합 에너지 실험 장치(BEST) 프로젝트의 조립 작업이 시작됐다는 뉴스에 주가가 반응했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두 달 앞당겨진 것이다. 이 장치는 제1세대 중국 인공태양인 EAST 장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의 핵융합 에너지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2008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2014위안) 대비 0.0006위안을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1%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6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