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와이에이는 18일 상반기 매출 4423억원을 기록했다.
- 주요 고객사 신차 판매와 신규 차종 양산이 실적을 견인했다.
- 순이익은 180억원으로 늘었고 재무지표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채비율 704.3%로 하락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자동차 시트 전문기업 디와이에이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4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42억원보다 328.6%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고객사의 신차 판매 확대와 신규 차종 양산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용 전기차 EV5를 비롯한 전기차 라인업 확대와 셀토스 판매 증가,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5' 양산 물량 등이 상반기 실적에 반영됐다.

기존 주력 차종 판매에 신규 차종의 양산 물량이 더해지면서 생산 물량도 증가했다. 디와이에이는 주요 고객사의 신차 출시와 판매 확대에 맞춰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추가 물량에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 자료에 따르면 기아의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7만20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51.1% 증가했다. 차종별 판매량은 ▲EV3 1만8431대 ▲EV5 1만5965대 ▲PV5 1만5000대 등이다.
연결 기준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73억원에서 213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영업외손익 개선 등이 순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상반기 순이익이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79억원보다 129.0% 증가했다. 세전이익은 109억원에서 213억원으로 94.6% 늘었다.
재무지표도 일부 개선됐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말 부채비율은 704.3%로 지난해 말 744.7%보다 40.4%포인트 낮아졌다. 유동비율은 같은 기간 43.8%에서 56.7%로 상승했다.
별도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737.0%에서 상반기 말 699.0%로 38.0%포인트 하락했다. 유동비율은 43.9%에서 56.8%로 12.9%포인트 높아졌다.
디와이에이 관계자는 "상반기는 주요 고객사의 판매 호조와 신규 차종 양산 확대가 맞물리며 생산 물량과 매출이 증가했다"며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차종의 물량을 기반으로 신규 차종 생산 확대에 대응하고 생산 효율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