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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3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저출생 관련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사회 인식 개선 운동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목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다음 주자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지목했다. [사진=노원구청] 2025.04.2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