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NHN(181710)에 대해 '1Q25 Preview: 안정성이 주는 매력'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9.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높은 실적 안정성으로 상저하고의 흐름 전망: 실적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NHN의 가장 큰 장점이다. 캐시카우인 게임사업부가 웹보드게임 및 일본의 오래된 캐쥬얼게임 라인업으로 이루어져 있어 타 게임사들 대비 매출 안정성이 매우 높다. 2025년에도 커머스 쪽 적자 법인 정리와 페이코의 수익성 개선 작업이 이루어지며 비게임 사업부의 적자 폭이 더욱 축소되는 가운데 다키스트데이즈, 어비스디아, 프로젝트 스타 등 게임 신작 출시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주요 신작 라인업이 2분기 말 정도부터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4억원(+3.8% YoY, -2.6% QoQ)과 273억원 (-0.1% YoY, +9.0%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게임사업부 매출액은 1,270억원(+4.2% YoY, +6.7% QoQ)으로 전망한다. 일본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겠으나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로 관련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비게임사업부 매출액은 5,004억원(+3.7% YoY, -4.7% QoQ)으로 전망한다. 4분기 결제 및 클라우드 관련 성수기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 기대비 매출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영업비용은 6,001억원(+4.0% YoY, -3.0% QoQ)으로 비용통제 기조 하에 대부분의 비용이 전분기와 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4,000원 -> 24,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025년 03월 10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0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10월 21일 최저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4,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333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333원 대비 7.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7,000원 보다는 -11.1%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600원 대비 -1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N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HN(181710)에 대해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높은 실적 안정성으로 상저하고의 흐름 전망: 실적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NHN의 가장 큰 장점이다. 캐시카우인 게임사업부가 웹보드게임 및 일본의 오래된 캐쥬얼게임 라인업으로 이루어져 있어 타 게임사들 대비 매출 안정성이 매우 높다. 2025년에도 커머스 쪽 적자 법인 정리와 페이코의 수익성 개선 작업이 이루어지며 비게임 사업부의 적자 폭이 더욱 축소되는 가운데 다키스트데이즈, 어비스디아, 프로젝트 스타 등 게임 신작 출시로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주요 신작 라인업이 2분기 말 정도부터 출시가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하반기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274억원(+3.8% YoY, -2.6% QoQ)과 273억원 (-0.1% YoY, +9.0%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게임사업부 매출액은 1,270억원(+4.2% YoY, +6.7% QoQ)으로 전망한다. 일본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겠으나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로 관련 매출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비게임사업부 매출액은 5,004억원(+3.7% YoY, -4.7% QoQ)으로 전망한다. 4분기 결제 및 클라우드 관련 성수기 효과가 제거되며 전분 기대비 매출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영업비용은 6,001억원(+4.0% YoY, -3.0% QoQ)으로 비용통제 기조 하에 대부분의 비용이 전분기와 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NHN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4,000원 -> 24,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2025년 03월 10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0일 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10월 21일 최저 목표가인 22,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4,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333원, 한국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333원 대비 7.5%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7,000원 보다는 -11.1% 낮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600원 대비 -12.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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