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한양사이버대학교 '전역(예정)장병 취·창업박람회'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육군 제3·6보병사단 공동 주관, 장병 대상 맞춤형 상담 및 진로 안내 진행
군위탁 및 산업체위탁 등 장학제도 및 진학 연계 지원 안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재학생이 다니고 있는(학부 기준 16,802명 / 2024년 대학정보공시)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는 4월 2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역(예정) 장병 취·창업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육군 제3보병사단(백골부대)과 제6보병사단(청성부대)이 공동 주관하고 장병취업신문이 주최한 행사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교육 및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200여 명의 장병들이 직접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스를 방문하여 1:1 맞춤 상담과 함께 군 교육에 필요한 수요에 대한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장기복무자(부사관 및 장교) 대상 군위탁교육 제도와 산업체 재직자 대상 산업체위탁교육 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학습 및 진학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기반의 4년제 학사 학위 과정뿐만 아니라, 국내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온라인 박사 과정까지 개설하여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복무 중 또는 전역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한 점, 등록금 부담이 적고 장학 혜택이 풍부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군위탁생 및 산업체위탁생 모집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4월 2일,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전역(예정)장병 취·창업 박람회'에 참가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가 장병들에게 한양사이버대학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한양사이버대학교]

박람회에 참가한 한양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군과 산업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군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기계발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대한민국 국군뿐만 아니라, 현재 삼성, LG, 스타벅스, 쿠팡 등 국내 유수의 산업체와 서울시, 정부중앙부처와 같은 국내 공공기관 등 약 600여 개의 기관과 산업체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산업체위탁교육 협약 체결을 통해 산업체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근로자에게 복리후생 및 자기계발, 실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산업체위탁교육장학금을 받으며 일과 함께 학업을 진행, 저렴한 비용으로 직무 향상과 역량 강화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최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 발 더 나아가 협약 중인 산업체와 협력하여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임직원을 위한 특강을 진행하여, 산업체위탁교육의 취지인 산업체 재직자의 계속 교육을 활성화하고 우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일-학습 병행 제도에 적합한 사이버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향후 육군 포함 해·공군 등에서 주최하는 박람회에 지속 참여할 예정이며, 부대 간 협력 관계를 구축, 교육 연계를 통해 사이버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5월에 2025학년도 2학기 대학원 석사 및 박사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2025학년도 2학기 학부 신·편입생 모집할 예정이다. 입학 지원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나 카카오톡 친구(한양사이버대학교 채널)에서 가능하다. 또한 산업체위탁교육 협약 및 군위탁교육 협약 체결 문의는 한양사이버대학교 기획처 대외협력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