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4일 오전 9시35분부터 인파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을 전면 폐쇄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6호선 열차가 한강진역에서 무정차 통과한다고 전했다.

한강진역과 함께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도 이날 첫 차부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한강진역 외에도 지하철 3호선 안국역 등 14개 역사에서 상황에 맞춘 안전대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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