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3일 오후 4시부터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 오전 11시로 예고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진행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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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선고를 앞둔 2일 오후 경찰이 안국역 일부 출구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5.04.02 choipix16@newspim.com |
앞서 서울시는 4일 첫차부터 안국역을 폐쇄하기로 했다. 안국역 근처에 있는 종로3가역 4·5번 출입구도 첫차부터 폐쇄한다. 6호선 한강진역 등 14개 주요 역사에서도 출입구 통제·무정차 통과 등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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