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12~13일 화랑유원지서 개최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우천이 예정돼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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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벚꽃놀이터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안산시] |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버스킹▲어린이 벚꽃열차▲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플리마켓▲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