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AI와 자율주행', 양대 인기 이슈의 중심에 선 '바이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1일부터 자체 개발 AI 제품의 무료 서비스 개시
로보택시 호출서비스 전담 자회사의 해외시장 진출
AI+자율주행 관련 이슈 속, 성장성 재평가 여력 진단

이 기사는 4월 2일 오전 11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I와 자율주행'① 양대 인기 이슈의 중심에 선 '바이두'>에서 이어짐.

◆ '바이두 자율주행 서비스', 최초 해외시장 진출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응용이 자동차 업계의 대세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바이두(百度 9888.HK)가 운영하는 로보택시 전용 호출 서비스 브랜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의 해외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3월 28일 뤄보콰이파오는 두바이 도로교통청(RTA)과 두바이에 1000대 이상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를 배치하는 내용의 전략적 합작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뤄보콰이파오가 중국 외 지역에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뤄보콰이파오는 아랍에미리트(UAE)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 오토고(AutoGo)와도 합작을 맺고 아부다비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무인 차량 운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뤄보콰이파오의 두바이 진출은 이미 예고됐었다.

올해 2월 두바이에서 열린 2025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아랍에미리트 AI 장관 오마르 술탄 알 올라마는 바이두 창립자이자 회장인 리옌훙(李彥宏)과의 대담에서 "내년 회의 개최 시점에는 모든 차량이 뤄보콰이파오가 지원하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시장의 관심을 끌었고, 두바이 진출의 복선이 됐다. 

[사진 = 바이두] 중국 자율주행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꼽히는 바이두(百度 9888.HK)가 운영하는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蘿蔔快跑)' 차량.

중동 지역은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해외 시장이다.

뤄보콰이파오에 앞서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원위안즈싱(文遠知行)과 포니에이아이(Pony.ai 小馬智行∙샤오마즈싱) 등 여러 중국 자율주행 기업들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했다.

중동 지역의 많은 국가들이 경제 전환기에 진입한 상태로, 디지털 경제 발전에 주력하고 과학기술 혁신과 관련 산업 발전을 장려하는 일련의 지원 정책을 시행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아랍에미리트는 자율주행을 '2030년 국가 AI 전략'에 포함시켰고, 미래에 무인 자율주행이 전체 차량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중동 지역의 경제 및 금융 중심지인 두바이는 정책 포용성이 강하고, 고온과 모래폭풍 등의 극한 기후와 복잡한 교통 환경이 자율주행 기술에 좋은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여 기술력을 증강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두바이로 진출할 경우 주변 국가와 지역으로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거대한 잠재적 시장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02 pxx17@newspim.com

◆ 중동 이은 차기 해외시장 타깃은 '싱가포르?'

지난해부터 뤄보콰이파오의 해외 진출 행보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작년 11월 홍콩에서 공개 도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허가를 얻어내며, 뤄보콰이파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홍콩과 중동 시장 다음으로 뤄보콰이파오의 진출이 예상되는 해외 시장으로는 싱가포르가 거론된다.

지난 3월 25일 싱가포르의 헹 스위 킷(Heng Swee Keat) 부총리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 기지인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하여 리옌훙 바이두 회장과 대담을 나눴고, 베이징 러시아워 시간 대에 개방형 도로에서 뤄보콰이파오 6세대 무인 자율주행차를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헹 스위 킷 부총리는 시승을 마친 후 "뤄보콰이파오가 싱가포르에 진출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간 뤄보콰이파오는 중국 국내 시장의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훈련을 반복하며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다.

현재까지 뤄보콰이파오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우한, 충칭 등 십여 개 도시에서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두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4분기에 뤄보콰이파오가 제공한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는 110만 건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다. 2025년 3월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1000만 건을 넘어선 상태다.

바이두는 2025년 2월부터 뤄보콰이파오가 중국에서 100%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내에서 운영하는 모든 자율주행 차량에 동반 탑승했던 안전 요원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게 됐다는 뜻이다.

올해 중국 국내 시장의 자율주행 서비스 보급이 한층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두 뤄보콰이파오의 동반성장이 기대된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中商產業研究院)에 따르면 중국 자율주행 시장 규모는 2024년 3993억 위안에서 2025년 4495억 위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사진
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