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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현대면세점이 시내면세점인 동대문점을 오는 7월말까지 폐점하고 무역센터점은 3개 층에서 2개 층으로 축소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현대면세점은 "위기 속에서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중국시장 및 소비 트렌드 변화 등 대내외 환경이 악화일로로 치닫았다"며 "많은 고민 끝에 경영 상황 개선과 적자 해소를 위해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2일 서울 중구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2025.04.0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