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단위 관광객 위한 체험형 역사·문화 공간
[연천군=뉴스핌] 최환금 기자 = 연천군은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선사체험마을'과 '구석기체험숲(캠핑장)'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유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선사체험마을과 구석기체험숲(캠핑장)으로 구성됐다.
선사체험마을은 약 7600㎡ 규모로, 오감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생생히 전달한다. 요금은 5000원이며, 구석기 의상체험, 막집 만들기, 뗀석기 제작시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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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천군] 2025.04.02 atbodo@newspim.com |
구석기체험숲(캠핑장)은 연천 선사박물관 뒤편의 30,000㎡ 부지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체류형 시설로, 여러 유형의 캠핑 사이트와 편의시설이 제공돼 가족 단위의 힐링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역사 교육과 가족 단위 여가 활동,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