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대규모 감세 계획에 상승...세금 대폭 낮아지는 자동차·소비재株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30(SENSEX30) 81,273.75(+676.09, +0.84%)
니프티50(NIFTY50) 24,876.95(+245.65, +1.00%)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8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84% 오른 8만 1273.75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00% 상승한 2만 4876.9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니프티50 지수는 7주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소비가 살아남에 따라 미국의 관세 영향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 정부는 지난 16일 상품 및 서비스세(GST)의 대대적인 개편을 발표했다. 그간 4개 범주로 분류된 각종 상품 및 서비스 품목에 대해 각각 5%, 12%, 18%, 28%의 세금이 부과돼 왔으나, 오는 10월부터 기존 12%, 28%의 세율이 철폐되고 12%, 28%의 세율이 적용되던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가 각각 5%, 18% 구간으로 이전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 민트는 전했다.

시티 리서치는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월 발표된 소득세 인하와 이번 GST 인하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로 인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0.7~0.8% 수준의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엠케이 글로벌 증권은 "인도의 GST 개편은 성장을 촉진하는 대규모 개혁"이라며 "정부가 재정 적자 확대를 통해 세수 감소를 흡수해야겠지만 성장세가 확대되면 2~3년 내에 재정 적자가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엠케이는 또한 GST 개편이 인도 증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내달 말까지 니프티 지수가 2만 80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18년 만에 인도 국가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며 경제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도 증시 상승에 도움이 됐다.

엠케이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다비 아로라는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신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는 인도의 위험 프리미엄을 낮추고, 나아가 기업을 포함한 거시경제 전반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자동차 종목이 대거 상승했다.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가 9% 가까이 급등하고, 인도 최대 이륜차 제조업체인 히어로 모터가 6% 이상 오르면서 니프티 자동차지수가 4% 이상 급등했다.

세제 개편으로 소형차에 대한 GST 세율이 28%에서 18%로 낮아지게 된 것이 이들 종목 주가를 끌어올렸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비케이 비자야쿠마르는 "28% 세율 구간에 속했던 자동차와 시멘트 산업이 (세제 개편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험사들도 세제 개편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니프티 일용소비재(FMCG) 지수도 1.9% 올랐다. 아난드 라티의 연구 책임자인 나렌드라 솔란키는 "GST 개편은 소비를 촉진하고 외부의 관세 리스크를 완화할 것"이라며 소비재 등 업계에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8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