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튤립·국화 등 화사한 도심 연출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단양이 봄꽃으로 물들며 화사한 도심을 뽐내고 있다.
단양군은 정원 문화 확산과 힐링 관광 도시로서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단양강변과 도로 곳곳에 봄꽃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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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국화거리. [사진=단양군][ 2025.04.02 baek3413@newspim.com |
팬지, 비올라, 페추니아, 백일홍, 국화 등 다양한 봄꽃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상진리에서 별곡리까지의 가로수 화분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와 교통 요충지에는 봄꽃이 심어졌다.
팬지와 비올라 9만 본 중 6만 3000 본은 가로수 화분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 12월 심은 튤립 3만 4000 본은 봄의 절정기에 만개를 앞두고 있다.
단양의 화사한 거리 풍경은 주민들에게 활력을,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환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도 단양군은 16만 본의 꽃을 심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심 곳곳에 피어난 봄꽃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사계절 꽃이 피는 도시 단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