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윤이나, 304야드 날리며 이글 2개... 공동 3위 출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드 챔피언십 1R 7언더파 65타... 선두 헐에 2타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윤이나가 300야드가 넘는 장타력을 앞세워 이글 2개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에 올랐다.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65타는 LPGA 투어 진출 이후 기록한 최소타다. 윤이나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이날 최대 304야드에 달하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호쾌한 장타와 함께 예리한 아이언 샷이 살아나 그린 적중률이 88.9%에 달했다. 12번홀(파5)에서 4번 아이언으로 친 세컨드샷이 홀 3m 옆에 붙여 이글을 잡았고 18번홀(파4)에서는88m 거리에서 54도 웨지로 친 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덩크 이글'을 기록했다.

윤이나. [사진 = KLPGA]

윤이나는 "코치가 공격적으로 치지 말고 페어웨이든 그린이든 중앙을 보고 치라고 해서 따랐는데 그게 먹혔다. 벤트 그래스 잔디가 편했고 그린 라인이 정확하게 보였다"며 "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가 되는 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였는데 이렇게 이뤄내 설렌다"고 말했다.

작년 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하고 올해부터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윤이나는 데뷔전이던 파운더스컵에서 컷 탈락했고 두 번째 대회 블루베이 LPGA에서는 공동 33위에 그쳤다. 3주가량 쉬면서 샷을 가다듬어 이번 대회에 드라이버 샷 불안을 말끔하게 지웠다.

윤이나와 함께 김세영, 이미향, 임진희도 나란히 7언더파 65타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지난달 파운더스컵에 이어 약 1개월 만에 투어에 참가한 세계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넬리 코다(미국)는 5언더파 67타로 한국의 유해란, 최혜진과 함께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68타로 신지은과 함께 공동 30위로 경기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