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보증금 대출 플러스' 대출 한도 100% 높여
신용회복자 위한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도 제공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는 28일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품군 강화에는 신용회복자 전용 상품과 대출한도를 늘린 상품이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고객층이 토스뱅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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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는 28일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한다. [사진=토스뱅크]2025.03.28 dedanhi@newspim.com |
2023년 9월 출시 이후, 토스뱅크는 약 2만6000명에게 총 3조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해왔다. 새로 마련된 '전월세보증금대출 플러스'는 기존 대출 한도를 최대 100% 높여 4억4400만원까지 가능하며, 최소 금리는 연 3.63%로 설정됐다. 대출 대상은 직장인과 사업자이며, 특정 주거 유형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신용회복자를 위한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이다. 이 상품은 보증금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소 금리는 연 4.62%이다.
대출 실행 이후에도 고객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증금 반환보증과 등기변동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상품 확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대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자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dedanh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