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7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빅테크도 줄서는 소문난 MLB 맛집'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이수페타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예상대로 호실적 이어갈 것. 급증하는 수요에 비해 제한적으로 늘어나는 공급: 페타시스 본사의 1분기 고다층 MLB 수주 호조세는 작년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네트워크 스위치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음에 주목한다. 이는 AI 가속기 중심으로 MLB를 구입해오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서도 관측되는 현상이다. 데이터센터 규모가 확대되면서 AI 서버간 상호 연결을 위한 400/800G 고대역폭 이더넷 케이블을 지원하는 고용량 네트워크 스위치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업황은 공급자 우위 시장이다. 고다층 MLB 월 수주액은 800억원 규모이나, 현재 설비로는 최대 650억원까지만 대응 가능하다. 올해 이수페타시스는 수요 대응을 위해 1,500억원 설비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위 투자에 따른 매출 증가는 올해 11월부터 가능할 것이다. 즉, 수급 불균형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455억원(+8.6% QoQ, +23.0% YoY), 영업이익 397억원 (+42.7% QoQ, +72.8% YoY, OPM 16.2%)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1.8% 상회할 전망이다. 고다층 MLB를 생산하는 페타시스 본사와 중다층 MLB를 생산 하는 중국 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1,961억원(+0.8% QoQ, +16.5% YoY), 442억원 (-1.0% QoQ, +20.0% YoY)으로 지난 추정치와 유사할 것이다. 4분기 받아둔 수주액은 변함이 없고, 생산 차질을 만들어낼 특별한 내부 이슈도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이수페타시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5년 02월 1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1일 6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11월 15일 최저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수페타시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86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7,286원 대비 48.0%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53,000원 보다도 32.1%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이수페타시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000원 대비 -24.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이수페타시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수페타시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예상대로 호실적 이어갈 것. 급증하는 수요에 비해 제한적으로 늘어나는 공급: 페타시스 본사의 1분기 고다층 MLB 수주 호조세는 작년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네트워크 스위치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음에 주목한다. 이는 AI 가속기 중심으로 MLB를 구입해오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에서도 관측되는 현상이다. 데이터센터 규모가 확대되면서 AI 서버간 상호 연결을 위한 400/800G 고대역폭 이더넷 케이블을 지원하는 고용량 네트워크 스위치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업황은 공급자 우위 시장이다. 고다층 MLB 월 수주액은 800억원 규모이나, 현재 설비로는 최대 650억원까지만 대응 가능하다. 올해 이수페타시스는 수요 대응을 위해 1,500억원 설비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위 투자에 따른 매출 증가는 올해 11월부터 가능할 것이다. 즉, 수급 불균형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455억원(+8.6% QoQ, +23.0% YoY), 영업이익 397억원 (+42.7% QoQ, +72.8% YoY, OPM 16.2%)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11.8% 상회할 전망이다. 고다층 MLB를 생산하는 페타시스 본사와 중다층 MLB를 생산 하는 중국 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1,961억원(+0.8% QoQ, +16.5% YoY), 442억원 (-1.0% QoQ, +20.0% YoY)으로 지난 추정치와 유사할 것이다. 4분기 받아둔 수주액은 변함이 없고, 생산 차질을 만들어낼 특별한 내부 이슈도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이수페타시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0,000원 -> 7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박상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2025년 02월 1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10월 21일 6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11월 15일 최저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70,000원을 제시하였다.
◆ 이수페타시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7,286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47,286원 대비 48.0%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53,000원 보다도 32.1%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이수페타시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7,286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3,000원 대비 -24.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이수페타시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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