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구리소방서와 손잡고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건강리더 아카데미 2기 과정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은 18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됐고, 8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수업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속 강사가 지도했으며,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 회원 및 지역건강협의체 주민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기본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체득하며,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자신감을 얻었다.
참석한 시민 중 한 명은 "응급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향후에도 건강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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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체 모형 활용 실습 진행 [사진=구리시] 2025.03.26 atbodo@newspim.com |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응급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주민 생활을 위해 더 많은 건강리더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건강생활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031-550-8419)으로 문의하면 된다.
atbod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