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조치원역~청주공항, 하루 4번 운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1일 청주국제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공항까지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A1 노선은 조치원역에서 출발해 오송역과 오창프라자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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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자율주행 버스 운행 포스터.[사진=충북도] 2025.03.21 baek3413@newspim.com |
3월에 시범 운행을 거친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하루 왕복 4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 버스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청주시와 세종시의 대중교통과 환승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청주공항과 오창~오송 간 1050원, 청주공항과 조치원 간은 2350원이다.
충북도는 이번 A1 노선을 통해 청주국제공항까지 접근성을 높이고 올해 하반기 중 자율주행 콜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자율주행 버스 노선 확대는 청주 이용객이 증가하는 청주국제공항까지 교통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는 충북 지역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