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무심천 방서교와 원마루시장 인근에 음악 분수대 등 휴게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방서동 600-1 일원으로 2623㎡ 규모의 음악 분수대와 관람 데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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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분수대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5.03.19 baek3413@newspim.com |
총사업비는 3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9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즐겁고 살맛 나는 꿀잼 행복도시'를 목표로 하는 민선 8기 청주시 시정 방침에 따른 것이다.
방서교 주변의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휴게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원마루시장 인근에 위치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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