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8일 대한전선(001440)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마진 개선'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한전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한전선(001440)에 대해 '2024년 신규 수주는 3.7조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2.8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 전력수요 상승 예상에 기반하여 송전설비뿐만 아니라 초고압케이블 수요도 동반 증가하면서 중장기 수주 확대가 전망. 2024년 4분기에 싱가포르, 스웨덴 등에서 수주한 초고압 프로젝트들 외에 대만, 유럽 등에서도 기회가 많은 모습. 수주잔고에서 미주, 유럽 등 해외 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점진적인 이익률 개선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 대한전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한전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대한전선(001440)에 대해 '2024년 신규 수주는 3.7조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2.8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 전력수요 상승 예상에 기반하여 송전설비뿐만 아니라 초고압케이블 수요도 동반 증가하면서 중장기 수주 확대가 전망. 2024년 4분기에 싱가포르, 스웨덴 등에서 수주한 초고압 프로젝트들 외에 대만, 유럽 등에서도 기회가 많은 모습. 수주잔고에서 미주, 유럽 등 해외 비중이 상승하고 있어 점진적인 이익률 개선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 대한전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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