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테마는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미용 및 항노화 의학 학술대회 'AMWC 2025(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AMWC는 매년 1만500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와 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항노화 의학 행사로, 제테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다. 특히 자사의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e.p.t.q.(에피티크)'가 AMWC 2025 'Best Injectable Dermal Fillers'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며,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p.t.q.'는 제테마의 독자적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필러 제품으로, 안정성 있는 원재료, 높은 점탄성, 0.1EU/ml 미만의 독소단백질 등 9단계의 공정 'The 9 Process'를 통해 생산된다. 또한 BDDE 잔존량 최소화, 입자 크기 균일화를 실현한 다우닝 공법 적용 등으로 시술 후 뭉침 현상을 줄이며 의료진과 소비자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현재 'e.p.t.q'는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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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WC 2025의 제테마 부스 전경. [사진=제테마] |
이번 행사에서 제테마는 AMWC 2024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e.p.t.q.'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임상적 안정성을 집중 홍보하면서 다수의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확장하며,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AMWC 2025는 세계적인 KOL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테마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던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신규 거래처와의 계약 체결, 신규 KOL 발굴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테마는 지난 10일,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제테마더톡신'을 국내에 출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해당 제품은 유럽 공인 기관으로부터 명확한 균주 출처를 보유한 고순도·고활성 톡신으로, 기존 톡신 제품과의 차별성을 지닌다.
nylee54@newspim.com